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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시사상식

퇴사 인사말, 카톡으로 뭐라 보내야할까? 부담 없이 쓰기 좋은 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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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으로 퇴사 인사 보내도 괜찮냐구요? 그럴 땐 이렇게 보내면 센스 있쥬 📱

퇴사 카톡인사말

마지막 인사, 너무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게~ 부담 없이 예의 챙기는 법!

정든 회사, 드디어 퇴사날.
퇴근길 발걸음은 날아갈 듯 가볍지만…
인사는 어떻게 하지? 😅
진짜 이게 퇴사 하루 전날, 혹은 마지막 날 아침
딱! 고민되는 부분이쥬.


저는 그랬어요…
사람 많은 회사라 한 명 한 명 돌아다니면서 말하긴 쑥스럽고,
그렇다고 아무 말 없이 퇴사하면
괜히 매정하게 보일 것 같고ㅠㅠ

그래서 결국 카톡으로 인사 돌렸는데…
멘트 하나하나 고민하느라
퇴사 전날 밤, 문장만 3시간 썼습니다 ㅋㅋㅋㅋㅋ
너무 정중하면 부담스럽고, 너무 가볍게 쓰면 예의 없어 보이고…
이거, 진짜 은근 고난도라니까요!


이번 글에서는요👇
✔ 퇴사 인사 카톡으로 보낼 때 써먹기 좋은 문장
✔ 상황별, 스타일별 센스 있는 멘트 정리
✔ 그리고 중요한 거!
카톡 인사만 하면 아쉽다는 거… 왜 직접 말해야 하는지도 알려드릴게요!


1. 너무 딱딱하지 않게, 예의는 챙긴 포멀 버전 🎩

안녕하세요, ○○부서 ○○○입니다 :)
이번 주를 마지막으로 퇴사하게 되어 이렇게 인사드립니다.
그동안 정말 감사드렸고, 함께한 시간들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앞으로도 건강하시고, 늘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상사, 다른 부서, 전체 단톡방에 쓰기 좋아요~
포멀하지만 너무 차갑지도 않게 조절된 버전!


2. 친한 동료한테는 살짝 감성+유쾌하게 🥲

ㅎㅎ 드디어 저 갑니다 여러분ㅋㅋ
일하면서 스트레스도 많았지만
○○팀 덕분에 진짜 많이 웃었어요!
어딜 가든 이 팀 분위기 그리울 것 같아용~
연락은 계속해요!! 술 약속도 못 잊었쥬?! 🍻
👉 톡 내용 읽다 웃음 나오게~
팀원이나 동기, 오래 일한 분들한테 딱입니다ㅎㅎ


3. 상사나 사무적 분위기엔 짧고 깔끔하게 🧾

안녕하세요, ○○○입니다.
이번 주로 퇴사하게 되어 인사드립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건강과 건승을 기원합니다!
👉 문자처럼 간결하고, 무심한 듯 예의 바르게.
관계가 딱딱했던 사람한텐 이런 톤이 최고죠!


4. 마지막날 밤, 감성 모드 전개되면 이런 멘트 🌙

벌써 마지막이라니… 아쉽고 섭섭한 마음이 크네요.
좋은 분들과 함께할 수 있었던 건 제게 정말 큰 행운이었습니다.
앞으로 어디서든 더 단단한 사람으로 성장하겠습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
👉 혼자 센치해졌을 때… 내 감정 정리용으로도 좋아요~ㅎㅎ


5. 근데… 이거 꼭 ‘카톡’으로 보내야 할까요? 🤔

진짜 중요한 얘기 하나 할게요.
카톡 인사도 요즘 많이들 하쥬?
근데 이건 말 그대로 대체 수단이에요.

퇴사 인사는, 직접 말로 해야 진짜예요.
카톡은 그 진심이 절~반도 안 담기거든요.
눈 마주치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했습니다” 한 마디만 해도
그게 훨씬 오래 남아요.
상대방 입장에서도 그게 훨씬 따뜻하고요.

특히나 같이 붙어 일했던 상사나 팀원,
나한테 많은 도움 준 분들에게는
꼭! 짧게라도 얼굴 보고 인사해보세요.

카톡 인사는 그 다음!
못 만난 분들, 외근 많은 분들에겐 카톡으로 마무리해도 충분하쥬 😊


이별은 항상 어색하고 어려워요~
하지만 좋은 퇴사는
언제 다시 만날지 모를 ‘인연’의 씨앗이 되기도 하니까요 🌱
마지막 한 마디,
진심이 담겼다면 방식은 크게 중요하지 않아요.
카톡도 좋고, 말도 좋고… 중요한 건 진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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